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무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고민하신 적 있나요? 어묵탕 등에 넣어 만들고 남은 무 반 통으로 맛있는 무생채를 만들어볼게요.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는 요리 초보도 100%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무생채의 생명은 바로 아삭함과 시원함이죠.
여기게 단맛, 짠맛, 새콤한 맛의 황금 비율만 알면 밥도둑 무생채를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오늘 저녁 밑반찬은 이걸로 끝입니다.
지금부터 같이 만들어볼까요? 무생채 재료 무 반개(500g) 고춧가루 5T 설탕 4T 식초 3T 간장 2T 까나리 액젓 1T 천일염 대파 한 대 무를 먼저 손질합니다.
철 수세미로 무를 닦으면 껍질을 안 벗겨도 조리가 가능합니다. 흐르는 물에 철 수세미를 사용하여 세척해 주세요.
그리고 무 한쪽 면을 평평하게 잘라주세요. 둥근 무를 썰 때 무가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반개를 칼로 채를 썰어주세요. 채칼로 무를 썰면 탱탱하지 않고 무르기 때문에 칼로 써는 게 좋아요.
무 500g 기준 류수영 무생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