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리에서 가장 핫한 골목을 꼽으라면 단연 수리단길이 아닐까 싶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감각적인 가게들이 많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안주 맛있기로 소문난 두 곳 부루새라와 호기로이를 다녀왔습니다.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두 번 반한다는 이곳들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안주 조합.
술이 술술 들어가는 특유의 아지트 같은 감성까지 수리단길에서 실패 없는 술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주목해 주세요. 제가 직접 먹어보고 반한 메뉴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부루새라 경기도 구리시 검배로9번길 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먼저 부루새라입니다. 동네 회사원들 좋아하는 술집으로 많이 추천했던 집입니다.
부루새라의 뜻은 새로운 인연이 오래 이어지길이라는 의미랍니다. 두 사장님의 바램처럼 친절하시고요.
안주 하나하나가 정말 어머님의 손맛이 느껴진답니다. 부루새라 추천 안주 골뱅이무침입니다.
가격은 23,000원이고요. 최근 좋아하던 밤 푸스 골뱅이무침에 실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