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의 기본 중의 기본인 멸치볶음 하지만 의외로 맛있게 만들기가 참 어렵죠? 분명 만들 때는 바삭했는데 냉장고만 들어갔다 나오면 눅눅해지거나 서로 엉켜 붙어 덩어리진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저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냉장고에 일주일 내내 두어도 처음 구운 과자처럼 바삭함이 살아있는 비결 바로 이것 한 스푼입니다.
그 특급 비밀은 오늘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멸치볶음 재료 중멸치 한 줌 식용유 마늘 1개 대파 설탕 3T 소금 한 꼬집 마요네즈 1T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중간 사이즈 멸치를 넣어줍니다.
레시피는 한 줌 기준으로 설명할게요. (저는 두 줌 넣어서 만들어요.)
멸치를 넣은 후 약불에서 10~15분간 멸치를 볶습니다. 멸치를 딱딱하게 볶아야 식감도 살고 비린내로 날아갑니다.
멸치를 저으면서 볶으면 가루가 많아지니 윅질로 볶아주세요. 바삭하게 수분을 날린 멸치는 채에 걸러서 가루를 제거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가루가 나옵니다. 대파 반대 잘게 잘라주세요....